[사건 뒷 담화]-1월 19일(하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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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19 조회1,182회 댓글0건본문
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했습니다. 하 기자?
[앵커
얼마 전 검찰 중간간부급 인사가 단행되면서 청주지검도 새롭게 진용을 갖췄습니다.
사정 칼날이 더욱 날카로워질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요.
[앵커]
그렇다면 간부들의 면면을 좀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검사장과 차장검사는 어떤 이력이 있는지요.
[앵커]
부장검사들도 최근 부임을 했죠?
[앵커]
형사2부와 형사3부장은 누가 맡았고, 또 앞으로 어떤 업무를 하게 됩니까.
[앵커]
중간간부급의 보직이 결정됐지만, 총선 등으로 평검사 인사에 맞춰 직제개편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데요.
[앵커]
다음은 경찰 소식을 살펴보겠는데요.
충북 경찰에 변화가 일고 있다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앵커]
다른 한 가지는 간부회의가 변경된 것인데, 어떻게 바뀌었는지요.
[앵커]
직원들은 입조심에도 바짝 신경 쓰고 있다고요.
[앵커]
마지막으로 청장 부속실 직원 교체를 얘기했는데, 이 내용은 무엇입니까.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했습니다. 하 기자?
[앵커
얼마 전 검찰 중간간부급 인사가 단행되면서 청주지검도 새롭게 진용을 갖췄습니다.
사정 칼날이 더욱 날카로워질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요.
[앵커]
그렇다면 간부들의 면면을 좀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검사장과 차장검사는 어떤 이력이 있는지요.
[앵커]
부장검사들도 최근 부임을 했죠?
[앵커]
형사2부와 형사3부장은 누가 맡았고, 또 앞으로 어떤 업무를 하게 됩니까.
[앵커]
중간간부급의 보직이 결정됐지만, 총선 등으로 평검사 인사에 맞춰 직제개편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데요.
[앵커]
다음은 경찰 소식을 살펴보겠는데요.
충북 경찰에 변화가 일고 있다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앵커]
다른 한 가지는 간부회의가 변경된 것인데, 어떻게 바뀌었는지요.
[앵커]
직원들은 입조심에도 바짝 신경 쓰고 있다고요.
[앵커]
마지막으로 청장 부속실 직원 교체를 얘기했는데, 이 내용은 무엇입니까.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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