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BBS 청주불교방송은 새해를 맞아
각 시군의 올해 전망과 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증평군, 홍성열 군수를 전화로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군수님, 먼저 2016년, 올해 계획을 들어보겠습니다.
올 한 해 증평 군정, 어떻게 이끌어갈 계획인가요?

[앵커]
네, 올해 비전에 대해 전반적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올해도 경제 문제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증평군의 2산단 분양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면서요.

[앵커]
네,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또 에듀팜 특구와 관련해 좋은 소식이 들리고 있는데, 어떤 소식입니까.

[앵커]
지난 한 해, 증평군이 여러 부문에서 큰 성과를 거뒀는데요.
어떤 결실들을 맺었습니까.

[앵커]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와 충북대학교 일부 통합과 관련해
증평군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앵커]
증평군하면 좌구산 휴양림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올해 좌구산 휴양림이 추가 시설이 들어선다고 들었는데, 어떤 시설입니까.


[추가 질문]..........................................................

[앵커]
증평군이 가지고 있는 강점 중에서도 돋보이는 부분 중 하나가 ‘안전한 도시’인데요.
여기에 대해서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청취자와 군민들께 하시고 싶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홍성열 증평군수와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