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불교방송 (FM : 96.7)
프로그램명 : 충북저널 967
시간 : 08 : 30∼08 : 51분(생방)
출연 전화 연결 시간 : 08시 38분
진행 : 윤용근 국장

‘4.13 총선 후보 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18일)은 리턴매치로 펼쳐질 보은·옥천·영동·괴산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예비후보, 만나보겠습니다.

[앵커]
이 후보님!
먼저 ‘출마의 변’부터 간단하게 들어볼까요?

[앵커]
이 후보님!
선거구 획정으로 보은과 옥천, 영동은 물론 괴산까지 다니시면서 선거 운동 하시느라 바쁘시죠?
괴산군 다녀보시니 어떠십니까?

[앵커]
우여곡절 끝에 괴산이 남부3군 선거구에 편입이 됐는데요.
이 후보님은 이번에 선거구 획정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현역인 새누리당 박덕흠 후보가 만만치 않은 상대인데요.
박덕흠 후보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공통 질문인데요.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어쨌든 남부 4군,
그러니까 보은·옥천·영동과 괴산군이 하나의 선거구로 합쳐졌습니다.
괴산군이 이번 선거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괴산군지역만을 위한 특별한 공약이 있습니까?

[앵커]
이 후보님!
아직 ‘공약’이 정리되지 않았죠?
그래도, 이 후보님만의 차별화된 공약이 있다면 몇 가지만 설명해 주시죠.

[앵커]
그렇군요.
마지막 질문입니다. 이 후보님만의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이 시간을 빌어 ‘나는 누굽니다’ 홍보 한번 해 주시죠.

[앵커]
이 후보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보은·옥천·영동·괴산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예비후보와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