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뒷 담화]-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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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12 조회1,277회 댓글0건본문
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했습니다.
하 기자?
[앵커]
얼마 전 경찰 총경급 승진인사가 단행됐습니다.
이번 인사 결과를 출신별과 지역별로 분석좀 해주시죠.
[앵커]
충북에서는 기대와는 달리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한명만 배출 됐는데, 지금 경찰 분위기 어떻습니까.
[앵커]
충북의 인사적체가 심각한 상황으로 봐야 하는데, 지역 실정이 좀 반영이 안 된 부분도 있는지 않습니까.
[앵커]
다른 지역과 비교할 때 충북의 치안수요가 적은 편도 아닌데, 어떤 상황입니까.
[앵커]
그런데, 이번에 새로 부임한 김정훈 충북경찰청장의 소위 스펙을 놓고 2명 이상의 총경 승진을 바라봤던 게 사실인데, 기대만큼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앵커]
승진인사가 단행이 됐으니까, 곧 총경 전보인사도 나겠지요. 언제쯤 예상이 되고 있습니까.
[앵커]
그렇다면 이번 전보인사에서 충북은 몇 명의 총경이 자리를 옮길 것으로 예상됩니까.
[앵커]
도내 일선 경찰서장들도 이번에 상당수가 교체될 것 같은데요. 우선 청주권부터 설명해 주시죠.
[앵커]
다른 지역은 어떻게 자리이동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지요.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하 기자?
[앵커]
얼마 전 경찰 총경급 승진인사가 단행됐습니다.
이번 인사 결과를 출신별과 지역별로 분석좀 해주시죠.
[앵커]
충북에서는 기대와는 달리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한명만 배출 됐는데, 지금 경찰 분위기 어떻습니까.
[앵커]
충북의 인사적체가 심각한 상황으로 봐야 하는데, 지역 실정이 좀 반영이 안 된 부분도 있는지 않습니까.
[앵커]
다른 지역과 비교할 때 충북의 치안수요가 적은 편도 아닌데, 어떤 상황입니까.
[앵커]
그런데, 이번에 새로 부임한 김정훈 충북경찰청장의 소위 스펙을 놓고 2명 이상의 총경 승진을 바라봤던 게 사실인데, 기대만큼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앵커]
승진인사가 단행이 됐으니까, 곧 총경 전보인사도 나겠지요. 언제쯤 예상이 되고 있습니까.
[앵커]
그렇다면 이번 전보인사에서 충북은 몇 명의 총경이 자리를 옮길 것으로 예상됩니까.
[앵커]
도내 일선 경찰서장들도 이번에 상당수가 교체될 것 같은데요. 우선 청주권부터 설명해 주시죠.
[앵커]
다른 지역은 어떻게 자리이동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지요.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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