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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뒷 담화]- 1월 26일 하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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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26 조회1,2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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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했습니다. 하 기자?

[앵커]
오늘 오후 중에 충북지방경찰청 경정급 이하 전보인사가 단행될 예정이라고요.
이번 인사를 앞두고 ‘눈치싸움’이 팽팽했다고 하는데, 우선 변화가 있는 자리는 어디입니까.

[앵커]
강력계장 자리는 올해 총경 승진자(김철문 경정)가 나온 보직인데, 후임자로는 누가 거론이 되고 있나요.

[앵커]
그럼 다른 보직으로 좀 얘기를 한다면, 또 어디가 바뀌게 되는지요.

[앵커]
경찰의 핵심은 ‘수사’ 못지않게 ‘정보과’도 매우 중요한데요. 정보과는 올해 변화가 없습니까.

[앵커]
이 밖에도 다른 주요보직은 어떻게 되는지?

[앵커]
이번에도 경찰 소식인데, 얼마 전 총경급 전보인사가 단행되면서 충북경찰청에 ‘트리플’ 여성 총경시대가 열렸다고 하는데, 어떤 소식입니까.

[앵커]
이들 3명의 면면을 좀 살펴본 다면요.

[앵커]
다음으로는 임각수 괴산군수에 대한 소식을 좀 다뤄보겠습니다.
임각수 군수 모두 3가지 사건에 연루돼 있지 않나요? 우선 지난주 항소심에서도 직위상실형이 선고가 됐다는데, 이 소식 전해주시죠.

[앵커]
임 군수는 ‘준코비리’와 관련해서도 수뢰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이 선고됐지요.

[앵커]
임 군수가 벼랑 끝에 몰리면서 괴산군이나 지역정가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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