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윤현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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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2.02 조회1,372회 댓글0건본문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충북지역 건설 관련 단체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얼마전 '충북건설단체연합회'가 출범했습니다.
오늘(3일)은 초대회장인 윤현우 회장을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윤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건설단체연합회가 출범한지 한 달 정도가 됐는데요.
출범 배경부터 설명해 주시죠.
[앵커]
회원사만 ‘만 5천’여개 정도지요. 대규모 연합회입니다.
어떤 단체들이 가입했습니다.
[앵커]
충북지역 건설업계가 열악하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닙니다.
지난해 지역 건설업계가 더 어려웠다고 하죠.
올해 건설경기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이같이 어려운 건설경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출범한 ‘충북건설단체연합회’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앵커]
각 자치단체 마다 ‘건설경기활성화 지원조례’를 만들어 놨는데요.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자치단체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회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앵커]
초대회장으로 어깨가 무거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 연합회를 어떻게 이끌 계획이신가요.
[앵커]
끝으로 회원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앵커]
회장님을 중심으로 연합회가 잘 운영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윤현우 충북건설단체연합회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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