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했습니다.
하 기자?

[앵커]
충북지방경찰청이 그동안 해오던 행정부공무원노동조합(이하 행공노)에 대한 행사 경비 지원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앵커]
지난해 역시, 제천에서 행공노 워크숍이 열렸는데, 지원 규모를 놓고 논란이 됐다는데요. 어떤 논란입니까.

[앵커]
여기에 행정자치부가 “이같은 지원 자체가 불법관행에 해당한다”며 단체협약 수정은 물론 적극적인 신고를 주문하고 나섰다죠?

[앵커]
충북경찰이 딜레마에 빠진 셈인데, 앞으로 어떻게 한다는 계획이죠?

[앵커]
다음은 검찰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청주지검이 최근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는데, 이 소식 자세하게 전해주시죠?

[앵커]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어 실질적인 아동학대 근절 방안 등을 논의했다죠?

[앵커]
또 한 가지 소식인데. 검찰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강화한다는데, 이 소식도 전해주시죠?

[앵커]
아동학대 방안을 위해 검찰과 함께 경찰도, 다양한 치안정책을 추진하고 있죠?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