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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0일<월요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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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2.29 조회9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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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2013년 올 한해도 이틀남겨놓고 있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다사다난했던 한 해라는 말이
어김없이 나오는데요.
올 한해 정말 사회전반에 걸쳐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올 하반기 유행어를 꼽는다면
단연 "응답하라"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 주말 종영된 드라마 "응답하라 1994"가 인기를 모으면서
광고 카피부터 정치권까지
"응답하라"가 유행어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이 말이 왜 유행어가 되고 있을까..
드라마의 인기도 인기겠지만
소통이 화두로 등장한 현재의 정치상황을
짚어내고 있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요즘 고 노무현 대통령의
젊은시절을 담은 영화"변호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 관람층이
중학교부터 5,60년대까지 폭넓기도 하지만
과거 5공때를 돌아보게 하고
민주주의를 생각하게 한다는데서
영화의 반향은 큽니다.
새누리당의원으로는 처음으로
이재오의원이 자신의 트위터에
"이 나라 민주주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관람평까지 옮겨 놓은 걸 보면
정치적 파장도 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거 여기서 마칩니다.

제작 보도국

기술

AD 권윤미

진행에 저는 권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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