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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9일<목요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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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1.08 조회8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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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지난 7일이죠..
다른 병원에 몰래 들어가 마약류를 훔쳐 투약한
현직 의사가 경찰에 입건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 의사가 한 병원 응급실 전문의 인데다
마약 투약 혐의로 3번이나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의사 면허를 갖고
버젓이 지금까지 진료를 해왔다는 건데요.
공직사히나 일반 직장에서는 상상도 할 수 있는 일이죠.
자격증의 맹점을 보여주는 단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의사협회나 법조계는
면허취소를 강제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모호한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자격증도
적어도 다른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직이라면
보다 엄격한 법률적 잣대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건설경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건설사들의 아파트 분양을 위한 차별화된 이색 서비스들이
요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요즘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에
식사 준비, 청소 등을 해주거나 주차를 대행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데요..일종의 주택 결정권을 쥔 주부들을 공략하고 있는거죠..
그런데 이런 전략들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겁니다.
주부의 일상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분양대박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위기감에서 시작된 각양각색의 서비스 경쟁이
건설경기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갑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여기까집니다.

제작 보도국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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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저는 권은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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