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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4일<화요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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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1.13 조회8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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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학생들이나 직장인들 사이에서의
스펙 열풍,토익열풍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죠..
토익 열풍이 일다보니까
요즘 학원가에서는
토익 점수에 돈을 거는 "토익펀딩" 이란 것이 등장했습니다.
목표 점수를 설정해 돈을 걸고
이상을 달성하면
걸었던 금액의 최고 5배를 성과금으로 준다는 얘깁니다.
토익 응시자들에게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흥미를 준다는 이유로
학원가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좋은 말로 동기부여고
엄밀히 따지면
점수를 놓고 하는 일종의"도박"인 거죠..
개인의 능력이 하나의 수치로만 표시되는
과잉 경쟁 사회에서 벌어지는
사회적 현상이라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하지만 결코 단순히 유행이나 사회적 현상으로 넘겨야 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여권을 중심으로 거론되고 있는
'국정 교과서 회귀' 움직임에 대해
찬반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역사교육의 핵심인 다양한 해석을 가로막는다,
역사교육을 제대로 하는 나라 치고 국정체제는 없다는
반대의견이 있고요.
정부가 역사를 왜곡하겠느냐,체계적이고 통일된 역사교육이
이뤄질 것 같다 찬성의견도 있습니다.
나름 다 논리가 있겠지만
역사에 대한 정치적 접근은 어떤 식으로든 바람직하지 않다는데는
이견이 없을 것 같습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은 여기 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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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저는 권은이였습니다.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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