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윤홍창 충청북도 대변인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9월 7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0 (10분)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네,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민선 8기 충북도가 도민 소통 강화를 위해 공보관실을 대변인실로 개편했는데요.

오늘은 첫 대변인에 임용된 윤홍창 대변인을 만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윤 대변인님, 나와 계시죠?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BBS 청취자분들에게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본격적으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공보관에서 대변인으로 개편한 배경과 달라진 점은.

[앵커]

그동안 김영환 도지사의 선거캠프 등 여러 곳에서 대변인을 맡기도 하셨는데요. 이번에 맡은 충북도 대변인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앵커]

김 지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의료비 후불제’ 등에 대한 도민소통의 역할이 요구 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소통을 위해 어떤 준비하고 있나요?

[앵커]

반면 '차없는 도청사' 등 일부 부정적인 여론이 일고 있는 사업도 있습니다. 이를 해소할 대책이 있다면.

[앵커]

다소 형식적이었다는 비판을 받아온 정례브리핑이 대변인 브리핑으로 바뀌었습니다. 대변인 브리핑으로 전환되면서 바뀌는 점은 무엇인가요?

[앵커]

끝으로 도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시죠.

[앵커]

대변인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충청북도 윤홍창 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