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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변호사의 눈] - 조용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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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2.23 조회3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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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눈>

 

□출연 : 조용환 변호사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2월 27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법률사무소 위려'의 조용환 변호사,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조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첫 소식입니다. 청주에서 식당 여주인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남성에 대한 선고가 있었습니다. 전해주시죠.

 

[앵커]

이번에도 살인사건입니다. 청주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남성에 대한 선고도 있었다고요.

 

[앵커]

마찬가지로 또 살인사건인데요. 생후 2개월된 아이를 살해한 친모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고요.

 

[앵커]

지역에서 이런 끔찍한 살인사건들이 많았네요. 정말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 다음 사건 또 살펴볼게요. 아파트 15층 높이에서 반려견을 내던진 20대가 입건됐다는 내용입니다. 전해주시죠.

 

[앵커]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인데요. 이같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의 경우 처벌 수위는 어느정도입니까?

 

[앵커]

우리나라의 경우 동물을 생명으로 보지 않고, 사물로 판단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래도 이런 사건에 대해선 처벌 수위가 좀 더 강화돼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보시는지요.

 

[앵커]

네, 약속된 시간이 다 돼서 오늘 말씀은 여기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법률 자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조 변호사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조용환 변호사와 여러분 함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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