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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변호사의 눈] - 윤자영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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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8.24 조회2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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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눈>

□출연 : 윤자영 변호사

□진행 : 김진수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8월 29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매주 법률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진단해 보는 시간이죠.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윤자영 변호사와 함께 하겠습니다.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오늘은 사건 말고 소식을 먼저 준비해 주셨는데요. 저희가 지난주 다뤘던 사건인데요. 민원처리에 불만을 품은 20대가 법원 공무원을 폭행했다가 구속된 사건이 있죠. 법원행정처가 TF를 구성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요.

 

[앵커]

네, 다음 사건입니다. 16년간 지적장애인을 노예처럼 부린 충북 영동군의 한 김치공장 대표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전해주시죠.

 

[앵커]

이어서 다음 사건 살펴보겠습니다. 충북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선거에서 1표차로 떨어진 낙선자가 조합을 상대로 낸 선거무효 확인 소송에서 패소했다는 내용입니다. 먼저 사건 개요부터 설명 부탁드립니다.

 

[앵커]

그래서 재판부의 판단은 어떻게 이뤄진거죠?

 

[앵커]

네, 마지막 사건입니다. 비행기 착륙 시 촬영한 청주국제공항 사진을 온라인에 게시한 탑승객이 유죄를 선고받았다는 내용이네요.

 

[앵커]

네, 윤 변호사님 약속된 시간이 다 흘러서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윤자영 변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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