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  연 : 이재표 충청리뷰 편집국장     

■ 진  행 : 연현철 기자

■ 2023년 11월 27일 월요일 오전 8시 30분 '충북저널967' (청주FM 96.7MHz 충주FM 106.7MHz)

■ 코너명 : 주간 핫이슈  

[앵커]        

주간 핫이슈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리뷰 이재표 편집국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이 국장님, 나와 계시죠 안녕하십니까. 

[앵커]

오늘은 6년 전 발생했던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관련한 뒷얘기를 알아보겠습니다. 참사 6주년이 다 되어가죠? 최근 관련 뉴스가 보도된 이유는 무엇 때문이죠?

[앵커]

6년 동안 위로금이 지급되기는커녕 소송비용마저 유가족들이 물어야 하는 상황이 됐다는 게 안타깝기만 한데요.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그간의 사정이 복잡할 것 같은데요.

[앵커]

충청북도의회가 청원을 통해 일단 소송비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니 다행스러운데, 이마저도 절차와 과정이 복잡하다고 하죠?

[앵커]

소송비 문제를 잘 해결한 이후에 미뤘던 위로금 지급도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 역시 쉽지 않다고 하죠? 그래도 도와주시는 분들이 적지 않다고 들었는데요.  

[앵커]

이 국장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이재표 충청리뷰 편집국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