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  연 : 이재표 미디어 날 대표   

■ 진  행 : 이승원 기자

■ 2024년 3월 11일 월요일 오전 8시 30분 '충북저널967' (청주FM 96.7MHz 충주FM 106.7MHz)

■ 코너명 : 주간 핫이슈     

[앵커] 

주간 핫이슈 시간입니다.       

오늘도 '미디어 날'의 이재표 대표,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오늘은 마무리돼 가는 공천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겠습니다. 지난 시간에도 전해드렸지만, 국민의힘은 공천이 이미 마무리됐고 더불어민주당은 이른바 전략 지역에 대한 공천이 지난 주말 끝났고, 이제 청주 흥덕만 남아있는 상황이죠?

[앵커]

전국적으로도 친명이냐 아니냐가 이른바 시스템 공천에서도 승리의 기준이 되는 게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봐야 하는 건가요?

[앵커]

어찌 됐든 총선 결과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거대 양당 구도가 다시 만들어지는 건 뻔한 것 아닌가요?

[앵커]

사실 영호남은 지역색에 따른 투표 성향이 너무나 뚜렷하고 결국 수도권을 빼고는 의석수는 많지 않아도 충청권의 표심이 선거 결과를 결정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앵커]

오늘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미디어 날'의 이재표 대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