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

□진행 : 연현철 기자

□구성 : 김진수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8월 21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0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2년간 충청북도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만나보겠습니다.

김 부지사는 취임 이후 끊임없이 중앙부처와 국회, 기업 등을 찾아 투자유치와 도정 현안 해결, 예산 확보를 위한 행보에 나섰습니다.

임기 종료를 앞둔 현재, 많은 성과가 있는 반면 아쉬움도 있을 텐데요.

김 부지사와 그간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김 부지사님 나와 계시죠?

[앵커]

먼저, 지난 2022년 9월 1일 14대 충북도 경제부지사로 취임한 후 2년 가까이 흘렀습니다. 그동안의 소회는.

[앵커]

취임 이후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성과를 꼽는다면.

[앵커]

연장선상에서 몇몇 현안과 성과를 짚어보겠습니다. 우선 민선 8기 충북도는 출범 2년도 채 되기 전에 투자유치 목표액 60조 원 중 51조 원을 조기 달성했습니다. 이어 투자유치 목표를 100조 원으로 상향했는데, 이에 대한 전망은.

[앵커]

청주국제공항과 관련한 현안도 도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부터 청주공항은 시설개선 사업이 예고된 상태인데요. 아울러 충북도가 요구해 온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추진에 대해 한 말씀 해주신다면.

[앵커]

충북도의 핵심 현안인 바이오산업 관련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충북도 추진 바이오산업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은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김 부지사님이 바라 본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경제 정책은.

[앵커]

앞으로의 계획은.

[앵커]

끝으로 2년간 응원해 준 도민들과 공무원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김 부지사님 시간 관계상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충북도를 위해 힘써 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금처럼 힘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와 인터뷰 시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