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5월 14일(수) 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21대 대통령 선거가 보름도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12일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각 정당의 선거시계는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을 만나 대선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위원장 전화 연결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앵커]

지난 12일 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먼저, 남은 기간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전략부터 설명해주시죠.

[앵커]

지난 7일에는 충북도당 대회의실에서 충북선대위가 출범했습니다. 선대위 구성원을 살펴보면 전‧현직 인사들이 대거 배치됐는데요. 이번 선대위 구성에 대해 한 말씀.

[앵커]

골목골목 선대위와 함께 먹사니즘‧잘사니즘 등 지역 밀착형 4대 기획위원회 설치가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이같은 위원회를 설치한 이유는?

[앵커]

충북은 '민심의 바로미터'로 불리며 전략 지역으로 분류됩니다. 충북도당으로서의 역할은?

[앵커]

충북 관련 대선 공약을 뺄수 없는데요. 건의되고 있는 충북지역 공약과 집중해야 할 현안은.

[앵커]

각종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1강' 체제가 굳어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변이 없는한 이 후보의 당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데, 이에 대해 한 말씀.

[앵커]

반면, 상대당인 국민의힘은 단일화 논란을 시작으로 최종 후보 선출을 놓고 진통을 겪었습니다. 김문수 후보 선출취소부터 당원투표를 통한 '후보 변경안' 부결, 이어 다시 공식 후보등록까지. 이같은 국민의힘의 행보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앵커]

끝으로 도민께 한 말씀.

[앵커]

오늘 이야기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