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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운천주공, ‘CM 방식 재건축 도입…도내 첫 시행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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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8.17 조회2,2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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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개개발의 고질적 병폐는 ‘비리와 비위’ 입니다.

투명하지 못한 조합 운영과 시공사 선정 등 이른바 ‘업자’ 선정 과정에서 불거지는 각종 비리와 비위 때문에 재건축•재개발이 지연되거나 무산돼 결국 조합원들은 엄청난 재산 손실을 감내해야 합니다.

이같은 재건축•재개발의 병폐를 완전 불식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재건축 사업이 충북 청주시에서 처음 시행되고 있어 관련업계 이목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건설사업관리(CM : Cunstruction Management ․ 이하 CM) 방식의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바로 그것입니다.

충북도내 처음으로 CM 방식을 도입한 재건축 추진 아파트단지는 ‘청주 운천 주공아파트’입니다.

‘청주 운천 주공 재건축 준비위원회’가 도입한 CM 방식의 재건축 사업은 사업시행자(조합)를 대신해 CM 회사가 재건축 사업에 대한 기획부터 타당성 조사와 분석, 시공사 감리 계약, 설계, 심지어 자금관리까지 재건축 사업 모든 과정을 총괄 관리하는 구조입니다.

이를 통해 공기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CM 방식을 통한 재건축 추진은 조합 운영과 시공사 선정 등 업자 선정에 투명성이 확보됨에 따라 조합원들의 이익이 철저하게 보장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청주 운천 주공 재건축 준비위원회’는 지난 5월 CM 전문 업체인 엔지니어링과 운천 주공 재건축 사업에 대한 사업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CM 전문 업체인 S엔지니어링은 항후 7년 동안 운천주공 재건축 사업 전반을 관리합니다.

운천주공아파트는 지난 1986년 준공됐습니다. .

7만7천544㎡의 대지에 건축 연면적 6만2천257㎡, 지상 5층 33개동 천 200세대인 운천주공아파트는 당시 대한주택공사가 시공한 아파트 중 청주지역 최대 규모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불편함은 그렇다 치더라도, 30년이 넘은 아파트여서 빗물이 스며들 정도로 벽면 곳곳에 균열이 가 있고, 층간소음, 상수도 누수 등 노후화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무엇보다 옥상에 균열이 발생한 것은 물론, 구조물 철근이 노출 될 정도로 입주민들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입주민들의 ‘재건축 열망’은 대단합니다.

현재까지 운천주공 입주민들의 재건축 동의율은 79.43%, 945세대가 재건축에 찬성했습니다.

입주민들은 2천 세대 규모의 첨단형 아파트로 운천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할 계획입니다.

향후 2∼3년 뒤 조합원 및 일반 분양 후 7년 뒤인 오는 2022년 준공이 목표입니다.

특히 운천주공아파트는 저층형 주공아파트로 입주민들의 대지 지분이 커, 사업성이 탁월합니다.

운천주공재건축 준비위는 입주세대 당 130% 이상의 토지 지분을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은 CM 방식을 사업 파트너로 선정한 만큼 순조롭고, 투명한 재건축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백승호 청주 운천주공 재건축 준비위원장은 “재건축 재개발 사업에 있어 충북도내 처음으로 ‘CM’이라는 건설사업관리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투명한 사업 추진으로 조합원들에게 최적의 이익이 돌아 갈 수 있을 것”이라며 “노후 된 운천주공아파트가 청주 도심의 명품 개건축 아파트로 재탄생해 난립한 청주지역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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